갈풀~~
갈꽃
............. 어감이 마음에 든다.
갈풀.....
하늘은 더 없이 뿌옇고
기온은 후덥지근...
여름의 한 복판인 듯이...
논 한 바퀴 중에~~
2016. 6. 8 하인들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래난초 - 삐~이 삐~이 꼬였네^^ (0) | 2016.06.28 |
|---|---|
| 개정향풀-분홍빛 향기에 취하여 (0) | 2016.06.19 |
| 수염가래꽃-논두렁길 따라 (0) | 2016.06.06 |
| 벌깨풀-90도의 경사 (0) | 2016.06.06 |
| 나도범의귀-안테나를 달다 (0) | 2016.0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