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수염가래꽃-논두렁길 따라

by swsonme 2016. 6. 6.

논두렁길 따라 즐비하다.

아니 켜켜로 융단을 깔아 놓은듯이 푹신하게 이 꽃이 자리하였다.

이제 어디나 꽃이다...^^

 

 

수염같기도 하고 가래같기도 하여 수염가래꽃/다년생초본이다.

 

 

 

 

 

 

 

 

 

 

 

 

 

 

가래처럼 보이기는 해..ㅎㅎ

 

 

 

 

 

 

수염은...?? 다시 찍어 봐야겠다. 수염스럽게..ㅋㅋ

 

 

 

 

 

 

2016. 6. 5. 동네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정향풀-분홍빛 향기에 취하여  (0) 2016.06.19
갈풀-어감이 좋네  (0) 2016.06.10
벌깨풀-90도의 경사  (0) 2016.06.06
나도범의귀-안테나를 달다  (0) 2016.05.27
붉은인가목-장미를 닮았어요.  (0)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