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길 따라 즐비하다.
아니 켜켜로 융단을 깔아 놓은듯이 푹신하게 이 꽃이 자리하였다.
이제 어디나 꽃이다...^^
수염같기도 하고 가래같기도 하여 수염가래꽃/다년생초본이다.
가래처럼 보이기는 해..ㅎㅎ
수염은...?? 다시 찍어 봐야겠다. 수염스럽게..ㅋㅋ
2016. 6. 5.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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