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치기)가침박달
석회암 지대를 하얗게 누벼 놓은 꽃이다.
한계령풀을 보러 가는 중에 이 아일 확인했다.
좀 무리해서 그 지방 어딘가로 가서 담은 꽃...
도로에서도 그냥 보였다.
2016. 4. 19. 오후..... 여전히 보기 좋다. 가침박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앵초-임도를 걷고 걸어서2 (0) | 2016.05.02 |
---|---|
넓은잎제비꽃-연보라빛깔 제비꽃 (0) | 2016.04.24 |
두메닥나무-새롭게 만나다 (0) | 2016.04.24 |
으름덩굴 - 퇴근길에 4 (0) | 2016.04.24 |
조개나물 - 퇴근길에3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