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흰앵초-임도를 걷고 걸어서2

by swsonme 2016. 5. 2.

앵초다.

초입에는 산철쭉이 화사한 꽃잎을 열고 있었다.

아니 그 전에 길 우측에서도 앵초가 몇 포기 전주곡을 흘려 주었다.

역시나 길이 나 있던 꽃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갈퀴현호색-순수  (0) 2016.05.03
한계령풀-봄빛찬란했던 날에  (0) 2016.05.03
넓은잎제비꽃-연보라빛깔 제비꽃  (0) 2016.04.24
가침박달-감치기  (0) 2016.04.24
두메닥나무-새롭게 만나다  (0)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