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두메닥나무-새롭게 만나다

by swsonme 2016. 4. 24.

두메닥나무~

매우 귀한 꽃으로 알고 있다.

먼 산중 버려진 민가 앞에 자리한 나무인지라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것이라고 장담할 수가 없었다.

대 여섯개체가 꽃을 피웠고 아기싹도 세 개체 만났다.

 

 

 

 

울퉁불퉁한 나무줄기가 인상적이다.

두메스럽다고 .. 투박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살모사스럽다고 해야 하나...ㅎㅎ

 

 

 

 

 

 

 

 

 

 

 

 

2016. 4. 19. 함께 간 꽃길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넓은잎제비꽃-연보라빛깔 제비꽃  (0) 2016.04.24
가침박달-감치기  (0) 2016.04.24
으름덩굴 - 퇴근길에 4  (0) 2016.04.24
조개나물 - 퇴근길에3  (0) 2016.04.22
긴병꽃풀 - 퇴근길에2  (0)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