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할미꽃이 보고싶었다.
도대체 뭐가 할미꽃과 다르단 말인가.. 잎사귀가 가늘어?
결론은 모르것당...ㅠㅠ
오름이며 여기저기에 할미꽃이 꽤나 많은가 보다.
첫날 안내된 곳에도 수두룩했고... 남채꾼들이 엄청시리 캐가는 만행을 목격 우라질 것들..
그리고 종희신랑 근무지에서 잠시 주변을 서성이다가 만났다.
가는잎할미꽃
빌레왓 주변에서...
주변에 유채랑 화강암이 보여서 참 좋당..ㅎㅎ
요로케 꽃 속이 암적색이라나....
2016. 3. 29. 4.1일에..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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