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별꽃이 이르단다.
그런데 두 군데서 봤다.
한 군데는 그분의 안내로- 그 곳은 전에 첫 출사 갔던 장소였다. 여전히 피고 있다니..
그리고 두 번째 장소는 우연히 다른 꽃 찍다가 봄..ㅎㅎ
보라별꽃
뚜껑별꽃이라는 이름보다 좋다. ㅎㅎ 보라별꽃
들개미자리를 신나게 찍고 나왔더니
아뿔싸~ 뚜껑을 닿고 있었다. 에휴..
요긴 다른 곳..
언니들이 찾아 줌.. 고마워 언니..^^
요거봐라. 닿고 있다.. 에고..
2016. 3. 29~30일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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