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미자리
예상도 못했다.
그분 덕분이다. 환호성이 터지다...^^
제주의 현무암과 함께~
그냥 밭이었다.
세상에나....
잎사귀가 개미자리를 닮았지만 외색스럽게 날카롭다.
들어 온 꽃이니...
큰언니, 작은언니..
큰언니 환갑 기념이라서 언니가 경비를 다 냄.
비행기값은 빼고 말이다.. 고마웡..ㅎ
2016. 3. 29.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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