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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갯무 - 큰섬에 가다

by swsonme 2016. 4. 4.

안내를 해 주셨던 분께 너무도 죄송했다.

언니들은 여행을 원했고....쩝.. 어쩌겠누...

 

 

제주는 갯무와 유채의 향연으로 불탔는데..

 

 

 

 

 

 

보다 제주스런 사진을 만들고 싶었지만

바삐 움직이며 보는 꽃이니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었다.

 

 

 

 

 

돌아와 사진을 보니

전혀.. 모두 낭패수준이다.

 

 

 

 

 

눈으로 본 기억만 갖고 있어야 할 듯..

 

 

 

 

 

 

너무나 흔했다. 더러는 심어 놓은 것들도 보이고 말이다.

 

2016년 3월 30일 제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