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비예보
흐림
큰언니와 만나 변산바람꽃이 피는 곳으로 갔다.
작년에 꽃이 다 진 후에 잎사귀만 다닥다닥 남아 있던 자리를 찾아...
있을까 의아했는데
와~~ 하얗다.
그런데 빛이 없으니 사진이 칙칙....
그리고 좀 늦었다.
2016. 3. 18. 토요일에 그곳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대극 - 누가 만들었길래 (0) | 2016.03.28 |
---|---|
쇠뿔현호색 - 아기도까비 (1) | 2016.03.27 |
풍도바람꽃 - 신기해서 (0) | 2016.03.14 |
털며느리밥풀 - 며느리家의 새 처자 (0) | 2016.03.14 |
제주백서향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