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나서려다가 돌아서 갔던 자리~
어쩔까나 피었을라나 하고 찾아 온 꽃쟁이들이 여럿...
꽃 보다 사람이 훨씬 많았다.
이 자리의 너도바람꽃이 가장 별처럼 이쁘다.
2016. 3. 4.. 휴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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