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찾아갔던 산.
첫날엔 진눈깨비며 배가 고파 내려왔던걸로 기억??
두 번째 날은 그래도 좋았는데 찐드기녀석 때문에 병원 들러 수술....ㅠㅠ
모데미풀을 지나면 들바람꽃 태백바람꽃.....
태백바람꽃, 들바람꽃이 어우러지고
얼레지가 빛깔로 또한..
2015년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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