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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민백미꽃

by swsonme 2016. 2. 18.

 

 

민백미꽃~

 

봄산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어쩜 이리도 수수하고 맑은 느낌의 꽃이 있었을까?

첫 만남 후 울동네도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 다음해 부터는 보이질 않는다.

큰 나무에 가리워 도태된 것일까...??

 

 

 

 

2015년 5월........ 복주머니란이 피는 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