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저고리...
맑은 느낌~
순박한 얼굴~
돋보이려 내밀지 않는 수수함~
겸손의 얼굴... 그랬다.
가침박달 - 석회암 지대에서 우연히 만나다.
2015. 4. 27. 석회암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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