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봄산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어쩜 이리도 수수하고 맑은 느낌의 꽃이 있었을까?
첫 만남 후 울동네도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 다음해 부터는 보이질 않는다.
큰 나무에 가리워 도태된 것일까...??
2015년 5월........ 복주머니란이 피는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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