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사진이나 찍고 올리며 댓글이나 달고
남의 비위나 맞추고 .. 어른들이 뭐 그러며 사나...
쓸데없다 싶어.
어떤 것들은 그것에 매여 살고 있다며 비웃으면서
나도 거기에 동조하지 말아야지.
나는 그저 취미생활인걸...ㅎㅎ
** 청괴불나물
그러거나 말거나...
2015년 5월 어느 날 ... 복주머니란 보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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