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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청괴불나무 - 혼탁한 공기

by swsonme 2016. 1. 26.

 

고작 사진이나 찍고 올리며 댓글이나 달고

남의 비위나 맞추고 .. 어른들이 뭐 그러며 사나...

쓸데없다 싶어.

어떤 것들은 그것에 매여 살고 있다며 비웃으면서

나도 거기에 동조하지 말아야지.

나는 그저 취미생활인걸...ㅎㅎ

 

 

** 청괴불나물

 

 

 

 

 

 

그러거나 말거나...

 

 

 

 

 

 

 

 

 

 

 

 

 

2015년 5월  어느 날 ... 복주머니란 보러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