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류와 이나무의 열매...
가까이에는 이런 류의 것들을 만날 수가 없다.
언젠가 영통에서 봤던 겨우살이..
또 수원 어딘가에서 봤던 겨우살이.. 다시 가서 열매를 확인하지 못했으나
도심 주변의 겨우살이가 오죽하랴 싶다.
이 나무가 이나무이당..ㅎㅎ
눈발이 쏟아지던 그 순간
이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내만 좋으면 그만이제..ㅎㅎ
평일이라서 케이블카는 운행되지 않았다.
언니들과의 일박이일 여행 중에..
201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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