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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갯패랭이꽃 - 바닷가에서

by swsonme 2015. 12. 11.

흔한 꽃은 아니다.

가까이에서는 절대로 볼 수가 없고..

귀하디 귀하신 매우 작은 아씨...

아니다. 이건 갯봄맞이 얘기고 이건 쪼매 흔한 바닷가 꽃~~ㅠㅠ 잠시 착각ㅎㅎ 

 

부산회원님-다다님과 한아름님 - 과 동행하여 만났다.

이미 지고 있어 또 보기를 원하긴 하나... 꽃은 보면 좋고 못 보면 할 수 없고...

 

 

** 갯패랭이꽃

 

 

 

 

 

여기가 아마 오랑대라던가... 무속이 드러난...

 

 

 

 

 

 

 

 

 

 

 

 

 

 

 

 

 

 

 

 

 

 

dada님, 한아름님 .. 고맙습니다. ^^ 2015년 7월3일, 부산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