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고 싶었던 꽃은 아니다.
작품에 몰두하려고 어거지를 써 가며 담은 사진도 아니고
그저 있으니 담은... 그러나 너무 기뻤던...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내게 있어 완벽한 출사는 없으므로...
*가기꼭두서니
* 여우콩
2015년 11월 초........... 남쪽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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