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갔었다.
이번에는 큰언니도 함께 였다.
당잔대
지금 곧 바로 피었을리가 있는가~
예초기로 잘라 낸 자리에서 이 고운 보라빛 꽃이 나와 나를 기다렸도다..ㅎㅎ
2015. 11. 3. 청산도 여행 중에
언니들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대나물 - 낮게 드리운 꽃~ (0) | 2015.11.22 |
---|---|
노랑투구꽃 외~ 꽃....... 또 저 꽃~ (0) | 2015.11.13 |
꽃여뀌 - 아름다운 여뀌 (0) | 2015.10.07 |
등골나물 - 옛 집앞 (0) | 2015.09.19 |
큰꿩의비름 - 다시 찾아갔던 날에 (0) | 201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