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Epipactis papillosa Franch. & Sav. / 청닭의난초

by swsonme 2024. 7. 21.

있으려나 하고 갔었는데

늦게나마 그곳에서 청닭의란을 볼 수 있었다.

 

 

2024. 7. 4. 언니들과

 

 

걷기를 시작해서 얼마 안되어 나무 터널이 드리운 곳에

대 여섯 개체의 청닭이 보였는데

그늘이라서 다 쓰레기통으로..

 

 

그리고 성 밖으로 나가서

 

 

 

 

 

풀섶에  가리워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것들은 지나치고

 

 

 

 

 

비가 왔던지라 꼴이 말이 아니고

이미 져서 맑간 애들을 보긴 어려웠고..

 

 

 

 

 

 

저 큰 나무 아래 자리하여

늦게 꽃을 피웠는지 그나마..

 

 

 

 

 

 

 

 

 

 

 

 

 

 

 

늘 남의 사진 올라오는 거 보고 나서야

뒷북치듯 꽃자리로 가게 되니

싱싱한 꽃은 보기가 어렵네.

부지런해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