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봄꽃들이 소란스럽게 피어났던 그곳에는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애기자운도 한 몫 시끄럽게 한 자리 하고 있었다.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제 그곳에 가려면 4월초로 일정을 잡아야 할 듯..
2024. 4. 9. 대구에서
바람이 많이 불었던...
온통 꽃밭이 되어 있던 ~~
하늘엔 구름 한 점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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