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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Dianthus japonicus Thunb. / 갯패랭이꽃

by swsonme 2024. 7. 15.

6월 25일날 언니들과 산성엘 갔었는데

갑자기 그 다음날 부산에 가는걸로...

그 다음 주간 2일을 잡아서 일박이일로 부산엘 가고자 했는데

비 예보란다... 나는 일기예보 검색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하여 당일치기로 부산행을 택함.

 

 

2024. 6. 26. 언니들과 부산에서~~

 

 

 

 

 

 

 

 

 

 

저 당집이 있는데는 딱 한번 갔었는데

많이 변했더라... 꽃은 그 주변에 좀 있기는 했는데 

사람들이 오고가니 척박해졌달까.. 

지저분하기도 하고..

 

 

날씨가 꾸부정해서 사진찍기는 별로였던...

 

 

 

 

 

저 집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더라..

누가 사나?

 

이미 꽃은 전성기를 지난듯 누래 졌는데~

 

 

 

 

 

 

요래 새파란것도 있고..

 

 

 

 

 

 

 

 

 

 

 

 

 

 

 

여긴 점심식사를

기장대에서 미역국으로 맛나게 먹고 

다다님의 안내로 갔던 곳..

우린 새벽 일찍 아침식사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다다님은 아니었던듯.. 죄송..

 

 

 

 

지나가는 다다님..^^

 

 

 

 

 

 

 

 

다음에 혹시 또 가게 된다면

이곳에 가고 싶다.

부산꼬리풀과 원산딱지꽃이 피던 곳인데

그날은 너무 일러서 잎사귀도 보이지 않고..

 

 

 

 

 

 

 

 

 

 

 

 

 

 

함께 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