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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Gueldenstaedtia verna (Georgi) Boriss./ 애기자운

by swsonme 2024. 7. 14.

자잘한 봄꽃들이 소란스럽게 피어났던 그곳에는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애기자운도 한 몫 시끄럽게 한 자리 하고 있었다.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제 그곳에 가려면 4월초로 일정을 잡아야 할 듯..

 

 

2024. 4. 9. 대구에서

 

 

 

 

 

 

 

 

바람이 많이 불었던... 

 

 

 

 

 

 

 

 

 

 

 

 

 

 

 

 

 

 

 

 

온통 꽃밭이 되어 있던 ~~

 

 

 

 

 

 

 

 

 

하늘엔 구름 한 점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