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소지를 네비에 입력했더니 네비양은 다리 위에로 나를 안내했다.
그럼 강으로 떨어져 내리라고? 아구구....
층층둥굴레
가물어서 어떻게 생명연장하고 있을까 궁금하여 다시 가 본 결과
올해는 한껏 더 세력을 부풀리고 있었다. 꽃은 적었지만...
2015. 6. 2 남한강 유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alpa ovata G. Don / 개오동 (0) | 2015.06.23 |
---|---|
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 초종용 (0) | 2015.06.23 |
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 갯봄맞이꽃 (0) | 2015.06.23 |
Verbascum blattaria (0) | 2015.06.23 |
Tournefortia sibirica L. / 모래지치 (0) | 2015.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