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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 갯봄맞이꽃

by swsonme 2015. 6. 23.

이 꽃을 보다니...

이 꽃의 자생지가 얼마나 궁금했는데

그런데 막상 가 보니 거기였다.

언니들과 가을여행 갔던 자리.. 세상에나...ㅎㅎ

 

 

 

 

 

 

너무 늦었다.

 

 

 

 

그런데 그 바닷가의 이 시기에는 온통 주변이 꽃이었다.

혼자였더라면 내내 그 곳에서 머물고 싶었는데...

 

 

 

 

 

 

2015. 5. 26 동해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