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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 초종용

by swsonme 2015. 6. 23.

반가움

이게 뭐야?

맞어? 하며 그 주변을 빙글 돌다.

 

초종용이다. 놀라운~~

사철쑥이 있으니 이 녀석도 있었다는 것을...

주변을 더 살펴보고 싶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 쪽으로 오는 바람에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나왔다.

 

 

 

 

 

 

 

먼 곳으로 가지 않아도 내도 이자 초종용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이미 말라비틀어지고 있었지만 발견의 기쁨~

 

 

 

 

 

요 마른 것이 사철쑥이렸당...ㅎㅎ

 

 

 

 

 

 

요거다. 주변의 쑥~

 

 

 

 

 

 

 

2015. 6. 2. 세종대교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