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긋 ~ 자리공 처럼 생긴 꽃이 보여서
찾아 갔더니...
2024. 5. 13. 울릉도에서~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자리공 - 섬자리공을 만났다.
남이 밭에 좁은 터를 얻어 핀 풀꽃처럼
등치 큰 자리공이 비좁게 쫓겨나 있었는데..
사진 찍기 싫은 그늘이네.. 빛은 이미 동쪽으로 기울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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