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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Phytolacca insularis / 섬자리공

by swsonme 2024. 6. 13.

흘긋 ~ 자리공 처럼 생긴 꽃이 보여서 

찾아 갔더니...

 

 

2024. 5. 13. 울릉도에서~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자리공 - 섬자리공을 만났다.

 

 

 

 

 

 

남이 밭에  좁은 터를 얻어 핀 풀꽃처럼

등치 큰 자리공이 비좁게 쫓겨나 있었는데..

 

사진 찍기 싫은 그늘이네.. 빛은 이미 동쪽으로 기울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