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 타고
봄꽃들이 마구 피어나네...
2024. 3. 8
아직 좀 이르다만..
부싯깃고사리는 어쩐 일인지
바싹 말랐네.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주변을 보니 산 위로부터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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