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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Thlaspi arvense L. / 말냉이

by swsonme 2024. 3. 17.

따스한 봄바람 타고

봄꽃들이 마구 피어나네...

 

2024. 3. 8

 

 

 

 

아직 좀 이르다만..

 

 

 

 

 

 

 

 

 

 

부싯깃고사리는 어쩐 일인지

바싹 말랐네.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주변을 보니 산 위로부터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