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인가 했는데 눈과 비가 섞여서 오더니
어느새 함박눈이 펄펄 나린다...
겨울이 이렇게 눈과 함께 가나 보다.
2024. 2. 15.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날에..
사진 좀 찍을까 하고 일층 현관으로 나갔는데
이런~ 하필 105mm가 장착...
찍는척 하다가 꽁무니 빼고 들어왔다.
그래도 눈발이 날리는 순간이 멋지다~~
눈인가 했는데 눈과 비가 섞여서 오더니
어느새 함박눈이 펄펄 나린다...
겨울이 이렇게 눈과 함께 가나 보다.
2024. 2. 15.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날에..
사진 좀 찍을까 하고 일층 현관으로 나갔는데
이런~ 하필 105mm가 장착...
찍는척 하다가 꽁무니 빼고 들어왔다.
그래도 눈발이 날리는 순간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