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맑고 인적이 드물고 보호되고 있는 자연 속으로 갔다.
언니들과~~
있을 것 같은데 있더라~~
나도수정초... 개체는 무척 많았지만 빛을 기다려야 했고
파리같이 생긴 것들이 내게로 날라오니 성가셨다.
언니들은 기다리고...
대충.. 모두 눈 맞춤하며 셔터를 누르고 싶었지만...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아름다운 강원도에서~~
빛이 좋은 곳에서 살 애들이 아닌지라..
아래 사진처럼 파랑색.. 금빛 테두리를 선명하게 담고 싶었지만 이렇게나마...
빛이 저렇게 들다가 금시 지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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