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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개구리자리/젓가락나물

by swsonme 2020. 6. 15.

개구리자리는 익은데 왜일까, 젓가락나물이라는 이름이 낯설어...ㅠㅠ

 

 

 

요즘 이런 류의 애들이 자꾸 보여서 찍어 놨는데~~

 

 

 

사진도 다 고르기 전에 점심시간이 가네...

 

 

 

젓가락나물

 

얘가 더 먼저 피더라~

 

 

얘도 여기저기서 찍어 놨는데...시간이 모자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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