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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앵초

by swsonme 2020. 4. 23.


사진을 찍는것도 한계가 있고

일어섰다 앉았다 구부렸다 폈다.. 만만찮다.

남들은 몇 탕씩 하루에 뛴다고 하는데 나는 한 군데도 다녀 오기가 쉽잖아.

더군다나 사진 정리는 또.. 그것 또한 좋은 사진 고르기도 어렵고

그냥 대충 촛점이 좋고 분위기가 좋으면 선택한다.


자고로 내 취미생활인데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구..ㅎ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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