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주변을 거닐면서 발견한 꽃~
친근감 넘치는 용인의 꽃이다.
여유가 생기면 내 삶의자리 근처의 야생화를 계절별로 또는 날짜별로 담아 보는 것....
그 작은 희망은 그저 욕심이라면 이루어지지 말찌니...
**들현호색 / 색상이 매우 진하고 밝다. 한국특산식물이라꼬~~ㅎ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선명하게로 찍으니 이 몬양..ㅠㅠ
용인엔 거의 넓은잎각시붓꽃이다.
어느 새 철쭉의 철이다.
코로나 때문에 모임이 없어 곱든고개 산으로 잠시.. 벌써 철쭉이라니..
겨우 8000보 정도 걸었다. 그 산은..
저 아래 사암리 저수지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