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벚나무 by swsonme 2020. 4. 24. 바람이 불던 퇴근길~ 운학리 길로 나선다.아직 산에는 벚나무가 아름답게 바람에 결을 만든다.벚나무와 산벚나무가 동무되어 있네~바람에 나풀거리는 꽃도 어여쁘지만나무줄기가 더 아름다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들 (0) 2020.04.29 광대나물 (0) 2020.04.25 들현호색, 넓은잎각시붓꽃, 솜방망이, 철쭉 (0) 2020.04.24 피나물 (0) 2020.04.23 앵초 (0) 2020.04.23 관련글 제비들 광대나물 들현호색, 넓은잎각시붓꽃, 솜방망이, 철쭉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