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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봄맞이

by swsonme 2020. 4. 21.


익숙한 그 길에서 작년에 찾아 낸 꽃이다.

흔한 꽃이지만 내겐 화들짝 반가워 차를 세우고 들어 갔던 나무가 심어진 공터 같은 곳...


벌써 피었네.

참 빠르기도 하지...


2020년 4월 18일이던가?? 하여간 퇴근 후~~



























봄은 이렇게 찬란하게 우리 곁으로 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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