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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피나물

by swsonme 2020. 4. 23.


엄청난 피나물 군락이다.

올라갈수록 더 자연스러운 자연의 꽃밭이 사방에 펼쳐져 입이 벌어진다.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언니들과 수철리에서~~






하필이면 출발하려니 아산시만 구름이다.

그런데 바람은 불었지만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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