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너무나 먼 길...
가신다는 날에 따라쟁이를 했답니다.
아름다운 꽃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뵈올 날이 있겠지요.
날씨만 좋으면...
멀리 남쪽 산에서...
백리향 향기에 잠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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