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 곳 습지를 지나다가 물질경이가 몇 포기 있는 걸 발견하였었다.
올해는 퇴근 후에 카메라 둘러메고 가볍게 다가갔는데
오리들이 헤엄치는 한가로운 표정의 연못으로 이 하이얀 꽃이 보이네.,
아~~~ 아름다운 수면 위의 꽃이여~~
물질경이와 가는잎물질경이... 흰색의 물질경이가 크고 작게 많았는데...
빛이 조금 아쉬운 시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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