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빛깔이 그래 보인다.
결코 튀지 않는 수수한 빛깔...
보고 싶었는데 늘 꽃자리에 서면 실망하게 되는 꽃자리의 훼손...
에고... 내 탓...
비슷한 ㅠ
엄마의 치매
중환자실
내 차 사고
원산지 표시 딱 걸림...우짜냐...ㅠㅠ
2017년 4월 24일... 조금 늦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백미로 본다. (0) | 2017.06.12 |
---|---|
등칡 (0) | 2017.05.30 |
금강봄맞이 / 5.30설악 (0) | 2017.02.04 |
사마귀풀 (0) | 2017.02.04 |
Pedicularis ishidoyana Koidz / 애기송이풀 (0) |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