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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철쭉-빛이 좋아서

by swsonme 2016. 5. 25.

흰넘

흰큰앵초를 만나러 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다.

어떻게 표현을 해얄까... 그 화사한 분홍빛 물결

울창한 5월의 나무에 가리워서 사진으로의 표현을 쉽잖다.

 

 

 * 철쭉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가 보다.

시들어 보인다고.. 아닌뎅....ㅠㅠ

 

 

 

 

 

 

 

 

 

 

 

 

 

 

 

 

 

 

 

 

 

 

2016. 5. 17. 양평 쪽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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