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넘
흰큰앵초를 만나러 가는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다.
어떻게 표현을 해얄까... 그 화사한 분홍빛 물결
울창한 5월의 나무에 가리워서 사진으로의 표현을 쉽잖다.
* 철쭉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가 보다.
시들어 보인다고.. 아닌뎅....ㅠㅠ
2016. 5. 17. 양평 쪽 산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루미꽃-창공으로 (0) | 2016.05.27 |
---|---|
참기생꽃-소복입은 그녀 (0) | 2016.05.25 |
반디지치-또 우연히 (0) | 2016.05.22 |
흰큰앵초-두 번째 만나는 꽃 (0) | 2016.05.19 |
갯봄맞이-바닷가의 색다른 봄빛 (0)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