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그 길을 갔을까나..
그 길 안에서 이 나무꽃과 진황정을 만났다.
진황정은 우리 동네 주변에서는 보기가 쉽잖다.
꾸지나무 : 암수 딴몸
* 암꽃만 죄다...
하나도 예쁘지가 않다.
그냥 꽃인지라 찍어 온....ㅠㅠ
2016. 5. 2. 남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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