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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꾸지나무 - 불타는 소행성

by swsonme 2015. 9. 19.

노랑참나리 만나러 갔을 때 열매를 만났다.

그리고 또 언니들과 백수대로 해안가 펜션으로 찾아들어 그 곳 둘레길을 걷던 중에

영글은 이 열매를 보다.

그저 꾸지뽕나무이려니 했는데 허걱... 아니네...

걍 꾸지나무............

 

 

 

 

 

 

 

 

 

 

 

 

 

 

 

 

 

열매가 성숙?되는 모습이 요 사진 안에 다 있다.

쪼매 징그럽넹...ㅋㅋ

 

 

 요 사진이 7월 14일의 열매 사진~ 꽃은 이미 5월에 피어 지고..

 

 

 

 

2015. 9. 14. 언니들과 백수대로해안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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