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갈려고
자동차를 맡기고 잠시 카메라를 들고 천변으로 가다가
누군가 살았던 집 -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는 그 집에
천연덕스럽게 피어난 아까시나무 하얀 꽃을 그제사 보고는..
2024. 5. 9. 용인
그리고 골목길엔 고들빼기 꽃이 한아름 피어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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