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으로 가려고 다녀 오신 분께 여쭙기도 했는데
닭의난초가 올라오더라~
하여 울산 쪽에 수국 축제 장소를 알아보니..
2024. 6. 19. 장생포에서~ 언니들과~
이 쪽은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가 본데
가지 않고 이렇게 꽃만 보았는데 덜 피었는지 싶어.
강양항 쪽 펜션에서 한 밤을 자고
다음 날 이른 시간.. 8시 몇 분 정도?
수국밭의 언니들~
언니들이 수국 축제에 가고 싶어 해서 간건데
흡족하게 해드리지 못함.
쑥섬을 갔어야 했는데 여긴 바다가 보이지 않았거든..
예전에 보았던 수국과는 빛깔이 매우 다양해 짐
아직도 더 심고 ..
정작 산수국이 보였는데
너무 가물어서 비들비들... 말라가고 있었지.
물 주던 그 분께 이게 진짜 산수국이라고 물 좀 주라 말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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