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갔던 향일암 쪽에서 하얗게 수놓여져 있던
길마가지나무를 보았었는데
그러고서는 남쪽의 봄에 이 나무는 꽤 흔한 꽃이라는 것을...
2024. 2. 26.
변산바람꽃 보러 가는 길 초입에
먼저 마주치는 길마가지나무
카메라를 어찌해얄까
점점 촛점이 멀어진다.
내 탓이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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