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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Weigela subsessilis (Nakai) / 병꽃나무

by swsonme 2014. 12. 29.

언니들과 그날........

흔하지만 더 없이 아름답다.

 

*병꽃나무

 

 

 

 

 

봄 하늘이 얼마나 화사했던지...

생각처럼 사진이 나오지는 않는다... 늘....... 늘 말이다..ㅠㅠ

 

 

 

 

그래도 사진 찍기는 즐거워...

 

 

 

 

 

 

 

그런데 어제,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영적보고서를 읽었다.

그분은 세상의 모든 것을 하찮게 여겼다.

이 취미생활........ 멈추어야 되는가... 무엇인가...

 

 

 

 

 

 

2014. 5. 5. 언니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