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에는 여행이라고 했었는데
그 사진에 이어서 부친다. 아름다운 산행이었다고...
아름답고 푸근한 어머니의 산........
사실~ 곱게 .. 풍성히 피어났을 구절초를 더 기대했었었다.
그런데 거긴 온통 산오이풀밭.......
2014. 9. 9 사진이 더 있을테지만.. 이것만.. 사진 올리기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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