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붕이
2022년 5월의 숲에서~~
3일 그리고 11일
계속 잠을 이상하게 잔다.
오늘은 매우 피곤한 날...
정해 놓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일 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참 어려운 꽃이다.
와~~
하며 다가가지만
이내 풀이 죽는다.
보는 즐거움만 가득
이렇게 파란빛깔로 반짝이는데
사진으로 표현은 딱 이만치만...
가끔 도드라진 사진을 만나는데 모델 섭외를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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